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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폼 매트리스와 관련된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슬라운드 스토리입니다. 어떤 메모리폼을 구입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라텍스 매트리스, 스프링 매트리스, 메모리폼 매트리스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슬라운드의 수면의 정석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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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트리스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4가지 기준
작성자 슬라운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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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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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는 일반적으로 10년 이상 사용하는 가구입니다. 매트리스를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바로 수면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른 가구보다도 예민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다른 가구들보다도 잘 알지 못하고, 알기 쉽지 않은 것이 매트리스입니다.




옛날에는 돌침대, 흙침대가 좋다고 하고, 대부분이 사용하는 매트리스는 스프링 매트리스였죠. 그러다가 한창 유행하던 라텍스 매트리스가 등장하였다가 이제는 메모리폼 매트리스가 속속히 보입니다. 대체 이 매트리스들의 차이는 무엇인지, 나에게 맞는 매트리스는 무엇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더 문제는 이 매트리스들의 속내는 소비자가 도통 알 수가 없다는 거죠.




그럼 이 답답한 상황 속에서 여러분은 어떤 것을 확인하고 고민해야 할까요? 이번에는 여러분이 매트리스를 선택할 때 꼭 알아봐야 하는 기준 4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기준 4가지를 똑똑하게 확인해보면, 어떤 매트리스 종류를 선택하더라도 후회 없이 10년 이상 사용 가능할 테니깐요.



■ 매트리스 개발자가 말하는 구매 전 꼭 확인해야 할 4가지

1. 안전함: 조금이라도 위험한 물질이 들어가 있는지 확인할 것

2. 편안함: 자신의 몸에 잘 맞는지 확인할 것

3. 합리적인 가격: 제품의 가격이 합리적인지 확인할 것

4. 충분한 체험: 충분히 사용해보고 결정할 수 있는지 확인할 것





■ 첫째, 안전함. 내 매트리스엔 뭐가 들었을까?


매트리스는 매일 눕고, 생활하면서 인체에 밀접하게 닿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매트리스에 어떤 물질이 들어가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저 어떤 종류의 매트리스인지, 스프링, 라텍스, 메모리폼 등의 소재 정도만 알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매트리스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게 다양한 물질로 구성됩니다. 쉬운 예를 들면, 라텍스가 천연인지 합성인지, 몇 퍼센트가 천연인지, 스프링은 본넬인지 포켓인지 등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매트리스를 만들면서 어떤 약품 처리를 하는지, 어떤 소재를 추가로 올렸는지에 따라서도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이러한 차이들은 복잡하게만 느껴질 겁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인지도 있는 브랜드에서 더욱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들로 이를 표현하고, 높은 가격으로 포장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아 좋은 거구나. 그래서 비싸구나. 유명 브랜드니깐 믿어야지.’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이러한 포장 속에는 교묘하게 위험 물질이 포함되어져 있기도 합니다. 가장 최근 이슈가 되었던 라돈 사태도 이러한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부터 문제화되고 있는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TDI 논란도 이 중 하나입니다. TDI의 T는 톨루엔이라는 물질로 인체에 매우 유독한 독성물질인데, 지금까지의 메모리폼 매트리스이 TDI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제작되어 왔다는 거죠.

 

이처럼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매트리스가 또 어떻게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매트리스의 안전성을 항시 확인해야 할 문제입니다.




■ 둘째, 편안함. 최상의 수면 환경을 만들어봅시다.



매트리스는 10년 이상 수면을 책임지며 좋은 잠을 통해 좋은 삶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가장 중요시 생각해야 할 것 중 하나가 편안한 사용감입니다. 사실 유명한 수입 매트리스를 구입한 사람 중 기대에 못 미친 사용감이 실망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혹은 본인에게 맞는 사용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방황하다 ‘그냥 유명한 브랜드 사용감이 좋은 거겠지.’라며 체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럽에서 1위를 하는 브랜드도 실제로 사용하면 너무 푹 잠겨서 허리가 아프다는 후기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구매 실패는 제품 자체의 단점보다도 소비자와 맞지 않는 사용감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서양인들은 한국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골격이 크기 때문에 매트리스 역시 더 깊고 푹신한 폼을 사용합니다. 또한 기온의 변화가 크지 않은 기후에서 생활하므로 더위와 추위를 깊게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연히 국내 사용자에게는 현지에 맞게 개발된 수입 매트리스가 맞지 않게 됩니다.


즉, 당신은 이처럼 다양한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매트리스를 선택했을 때 편안한 사용감을 증대시키고, 언제나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합리적인 가격. 과연 매트리스의 진짜 가격은?



혹시 지금 사용하는 매트리스의 정가가 얼마인지 아시나요? 대부분은 모르실 겁니다. 판매하는 곳마다 가격을 다르게 책정하고, 할인율과 사은품도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막상 여러분은 매트리스를 구입하고 나면, ‘이 가격에 잘 산 건가’하는 불안감과 의구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는 우리가 매트리스를 구매하려고 방문하는 곳마다 유통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가격에서 차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초기 생산비를 제외하면 모든 소비재에는 유통 마진이 붙습니다. 그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유통 단계가 늘어날수록 마진 역시 늘어납니다.




이러한 복잡한 구조는 이러한 복잡한 구조는 수입 매트리스라면 더 난해한데, 라이선스 비용과 해외 운임비, 통관 비용까지 거치다 보면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와 같은 소비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는 유통구조를 최소화하고 정찰제 운영을 해야 합니다. 유통구조를 최소화함으로써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저렴한 가격을 찾기 위한 인고의 시간을 없앨 수 있습니다.




■ 넷째, 충분한 체험. 10년 동안 누울 매트리스, 10분 만에 선택하지 마세요.



일반적으로 매트리스에 누우면 6시간 이상 수면을 취합니다. 그렇게 여러분은 매트리스와 10년 이상을 함께 보내게 됩니다.


대부분 매트리스를 구입하기 전 매트리스에 누워보러 매장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장에 방문해서 매트리스를 손으로 꾸욱 누르거나 5-10분 누워보고 좋은 것 같은 매트리스를 고민하다가 결제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후 집에서 누워보고, 잠들어보니 상상했던 그 매트리스의 사용감이 아니지만 이미 구입한 매트리스이기에 아쉬움을 안고 계속 사용하게 됩니다.




매트리스는 잠깐 누워서 사용감과 몸에 잘 맞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적어도 100일간 집에서 잠을 자고 책도 보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매트리스가 몸에 잘 맞는지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브랜드에서 이와 같은 100일 체험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을 활용하여 여러분의 몸과 꼭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매트리스를 구매하기 전 꼭 확인해야 할 4가지 항목을 알려드렸습니다. 한 번 사면 오랫동안 사는 매트리스, 이제 더 이상 브랜드만 믿고 구입하지 마세요. 똑똑하게 4가지 기준 확인해보고, 당신에게 딱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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